자주하시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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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처음 오카리나를 시작하는 경우 어떤 오카리나를 선택해야 하나요? 

    처음 오카리나를 시작하시는 분들의 많은 질문이 어떤 키의 오카리나를 선택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입니다.

    오카리나는 일반적으로

    소프라노 C / G / F
    알토 C / G / F
    테너 C

    키(Key)가 있습니다.

    보통 소프라노 계열중 소프라노 C 는 매우 높은 옥타브의 음을 가지고 있으면서 호흡도 다른 키에 비해서 제일 적은 편입니다.
    고음이고 음량도 큰 편입니다.
    그래서 야외의 넓은 곳 에서 부르면 참 좋습니다.
    또한 작은 오카리나이기에 작은 호흡의 변화에도 음정의 변화가 쉽게 일어납니다.
    그리고 작기 때문에 운지하는데 어려움이 따를수도 있습니다.

    소프라노 G의 경우 적당한 크기와 적당한 음정,,, 그래서 흔히들 가장 오카리나다운 소리를 가진 키라고 얘기들 합니다.
    맑은 그리고 적당한 중음역의 소리는 매력적 입니다.
    또한 호흡도 적지도 많지도 않아서 오카리나를 배우는데 크게 어려움이 없습니다.

    알토 C의 경우 소프라노 G 에 비해서 크기가 크고 조금더 무겁습니다.
    중후한 중음과 저음의 배합으로 깊이 있는 느낌의 소리를 내어주기 때문에 매력적인 악기라고 할수있습니다.
    하지만 호흡이 소프라노 계열에 비해서 많이 들어가고 고음에서는 특별한 꺽기 요령이 필요하기에 쉬운 악기는 아닙니다.

    알토 G 및 테너 C 의 경우 중후한 중저음 그리고 초저음의 울림이 감동적인 소리로 매력을 안겨줍니다.
    하지만 호흡은 많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음량은 작은 편이나 울림이 커서 특별한 느낌을 주기에 고요한 음악등에 어울리며 다른 소프라노 계열의 악기와 협주에 사용하기도 합니다.

    결국 선택의 폭은 넓지만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에겐 보통 소프라노 G 또는 알토 C 를 권합니다.
    하지만 가격면이나 호흡측면 그리고 난이도를 따져보면 소프라노 G 가 적절할 것 같습니다.
    C 키 즉 다장조 계열이냐 G 키 즉 사장조 계열이냐 문제는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어떤 곡이든지 그냥 다장조로 보고 연주하면 되는 것입니다.
    물론 반주에 맞추어서 연주해야 하는 경우는 신중하게 키 조정을 해야 하지만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그다지 중요한 부분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렇게 해서 소프라노 G로 연습을 하시다 보면 알토 계열 또는 소프라노 C 에 대해서 흥미를 느끼게 되고 더 많은 오카리나의 소리를 연주하고 싶을때 선택하시면 됩니다.

    무엇보다도 오카리나를 배우는 시작 단계에 있는 초보자에게 쉽게 실증이 나지 않고 쉽게 친숙해질수 있는 악기로 소프라노 G를 권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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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고음에서 소리가 잘 나지 않을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 소프라노 계열의 경우

    첫번째, 불어 넣는 숨량이 적을때 이때는 바람 소리와 함께 낮은 피치의 음정을 나타내며 불안정한 소리가 납니다.
    두번째, 불어 넣는 숨량이 너무 많을때 바람소리만 나겠죠?
    세번째, 오카리나 연주 자세의 문제로 소프라노의 경우 일직선의 즉, 정면을 바로 보면서 불어주어야 소리가 잘 납니다.
    알토 C 처럼 숙여서 부를 경우에 오히려 소리가 잘 나지 않습니다.

    * 알토 계열의 경우

    대부분의 알토는 고음역(높은 미 파)에서는 고개를 숙여야 ( 가슴쪽으로 끌어 당겨서~ ) 소리가 잘 납니다.
    물론 고개를 반듯이 유지하고도 잘 나는 것도 있지만 정확하게 말하면 피치가 조금 부족한 약간은 낮은 음의 소리가 납니다.
    따라서 알토 C 의 경우엔 고음 부분에서 특히 미, 파 음에 대해선 고개를 숙여서 연주하는 것이 완벽한 고음을 구사하는 방법이 됩니다.
    즉 저음이나 중음에서는 일반적인 자세로 연주하다가 고음에 이르러서는 고개를 숙이는 것이 일반적인 오카리나 연주자들의 자세가 되는 것은 바로 이런 이유에서 입니다.

    소프라노의 경우 고개를 숙이면 오히려 소리가 잘 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내부와 외부의 압력의 미세한 흔들림에 의해서 발생하는 오카리나의 소리가 가슴과의 거리에 따라서 그 편차를 유지하는 요소로 작용하여 소리발생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 오카리나의 불량일 경우

    이경우는 여러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오카리나의 엣지의 정렬이 좋지 못할 경우나 또는 취구에 이물질이 끼어서 와류가 형성될때 등이 있습니다.

    취구의 이물질에 의한 것에 대한 해결방법으로는
    재소성 또는 집에서는 취구에 물을 흘려 넣어서 취구에 끼인 이물질을 씻어 주어야 합니다.
    취구를 절대로 딱딱한 것 또는 솔 등으로 부비거나 하면 안됩니다.
    그냥 물을 조금의 유속을 주어 흘려 보내서 씻는 방법이 제일 안전한 방법입니다.

    종이 등을 접어서 쑤셔서 하는 방법도 과히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3. 텅잉과 슬러는 무엇인가요? 

    오카리나를 연주할때 크게 두가지의 연주법이 있습니다.
    텅잉과 슬러가 그것인데
    일반적으로 처음 오카리나 접하시는 분들은 곧잘 후~ 후~ 하면서 연주를 해봅니다.

    [*여기서 후~ 투~웃 트~읏 루~웃 두~웃 등은 실제 성대를 사용하지 않는 않고 혀의 움직임을 표현 하기위한 표현임]

    그리고는 후---- 하는중에 손가락을 운지하면서 연주를 해봅니다.
    이럴때 흔히 초보입문 하시는 분들이 말씀하시는 내용이 왜 제가 하면 리코더 소리가 나고 고수님들이 하시면 오카리나 소리가 납니까? 하시는 말씀입니다.
    이는 바로 텅잉과 슬러 특히 텅잉이 잘 안되기 때문입니다.

    텅잉이란 우리말 용어는 아니고 영어에 기원한 용어 입니다.
    즉 혀를 움직인다는 뜻이고 초보자들이 하는 혀를 바닥에 고정시키고 후--- 하고 부는 것이아닌 혀를 입천장에 붙여서 날숨을 막고 있다가 열면서 아랫쪽으로 붙이면서 투-- 하기 시작해서 음이 끝날 무렵 다시 혀를 입천장에 붙이면서 날숨을 막아서 --웃 ! 하고 명료하게 소리를 내는 방법입니다.

    이와 같이 하는 이유는 좀 속된 표현으로 흐리멍텅~ 한 소리를 내기 쉬운 관악기 특히 오카리나에서는 호흡의 량이 음정을 좌우하는 커다란 변수가 되는 것이기에 명료하게 한음 한음 낼때마다 텅잉을 이용하여 정확한 음을 구사하며 이때 음은 힘이 있고 본연의 아름다운 울림이 일어 납니다.

    초기 텅잉 연습때는 좀 딱딱한 느낌이 나더라도 투--웃 투--웃 하는 방법으로 한음 한음을 정확하게 표현해야 하며 이것이 숙달되면 차츰 좀더 부드러운 텅잉으로 옮겨 갑니다.
    결국 스스로 깨닳게 되지만 혀를 이용하여 날숨을 조절하는 방법이 발달하면 나중엔 투--웃 이 아닌 루--웃 하는 식으로 변화하게 됩니다.
    투--웃 과 루--웃 의 차이점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날숨을 혀로 입천장에서 바닥으로 이동하며 열어 줄때 좀더 약하게 또는 부드럽게 한다는 얘기입니다.
    그렇게 되면 처음의 투--웃 의 투박한 소리보다는 맑고 영롱한 소리로 다듬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아름다운 텅잉은 마치도 새벽의 풀잎에 맺혀있는 이슬을 떨굴 정도의 소프트한 그러나 간결한 느낌의 두--웃 이나 루--웃 정도로 연주에 활용하게 됩니다.

    더블 트리플... 텅잉은 바로 이런한 것들의 연속적인 반복에서 나오는 것이고요.

    슬러란 한번의 텅잉 즉 투------웃 사이에 한음이 아닌 몇음을 내는 방법입니다.
    보통 반박자나 그 이하의 빠른 음 또는 느린 박자의 음이라도 연속성의 부드러운 느낌이 필요할때 사용하고요.
    운지의 사용으로 음정이 바뀌는 것이기에 특히 손가락을 운지공에 막는 속도에 따라서 그 느낌이 다를수 있습니다.
    빠른르고 정확한 운지는 명확한 느낌을 주지만 느린 운지나 부정확한 운지는 휠이라는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이밖에 휠 이라고 해서 예를 들면 낮은 도에서 높은 도까지 한번에 슬러링 하는 방법으로 할경우 전체 운지를 낮은 도에 두면서 텅잉을 시작해서 전체적으로 높은 도가 되도록 손가락을 동시에 서서히 민감하게 열어서 높은 도에 도달하는 스무스한 방법이 있습니다.

    텅잉은 오카리나 입문에 필수적인 과정입니다.

    꼭 숙달될 수 있도록 연습해야합니다.

    처음부터 잘 연습되어지지 않으면 발전이 없게 되는 것은 당연한 결과 이겠죠?

    텅잉이 잘 되면 더불어서 롱텅 이라는 말로 표현되는 투----------------------------웃 이런식으로 길게 소리를 유지하는 연습을 합니다.
    고른 숨을 잘 유지하여 한음을 잘 유지하는 것이 또한 훌륭한 연주의 바탕이 되기에 연습이 꼭 필요한 것입니다.
     

  4. 오카리나에 입술이 달라 붙습니다 / 오카리나 관리에 대해서 

    오카리나를 처음 구입하셔서 연주실때 초벌구이 무유약 오카리나는 매우 건조한 상태에 있습니다.
    이상태의 오카리나의 취구 부분에 수분이 많은 입술이 닿을 경우 당연히 강한 흡수작용으로 인하여 달라 붙는 현상이 발생하고 이때 자칫 급하게 입술을 취구에서 떼어내다 뜯기어서 피가 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그러므로 처음에 오카리나가 민감한 것을 감안하여 입술이 닿는 취구 부분을 적당히 물에 적셔서 시작하시면 달라 붙는 일은 없습니다.
    그리고 그 횟수가 반복될 수록 달라 붙는 현상은 없어지게 됩니다.

    너무 건조한 상태에 놓여있는 오카리나는 경험적으로 볼때 조금은 건조한 느낌은 소리를 냅니다.
    반대로 수분이 많이 함유된 상태의 오카리나는 촉촉한 느낌의 소리를 냅니다.
    그 원인은 아마도 수분이 오카리나의 재질의 특성에 미치는 영향인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수분을 많이 먹여서 즉 물에 담근다던지 또는 흐르는 물에 물을 듬뿍 묻혀서 연주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유약처리를 하지 않은 초벌 악기인 오카리나는 가장 큰 적이 과다한 수분입니다.

    그 수분을 제거하기 위해서 초벌구이를 한 것이고 적당한 항상성 개념의 수분을 유지하고 있으면 되는 것입니다.
    다만 초기 오카리나 출시때 가마에서 나온 매우 건조한 상태의 수분이 부족한 경우에 위에서 처럼 약간의 수분을 넣어 줌으로써 입술이 달라 붙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요령인 것입니다.

    오카리나를 자꾸 물에 담그는 일은 초벌구이 상태의 오카리나 재질 내부에 작은 충격으로 또는 큰 충격으로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상처를 주는 격이라고 설명하고 싶군요.

    예를 들면 일반적으로 건조제로 쓰이는 촉매들도 그 메카니즘은 바로 내부의 작은 기공들이고 수명이 다하는 경우가 바로 반복적인 수분흡수 및 방출에 의해 그 작은 기공들의 상태가 붕괴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가급적 오카리나가 더러워 지더라도 겉면만을 부드러운 스펀지 등으로 닦아주는 정도 또는 소성을 통해서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소성이라는 작업도 그런 저런 문제점 때문에 상온에서 특정 온도까지 승온하는 과정에서 물질의 열팽창에 의한 파손율이 적은 정도의 속도로 서서히 승온 시키고 서서히 냉각 시킵니다.
     

  5. 운지법에 대해서 


    운지법은 말 그대로 손가락을 운영하여 음정을 조절하는 방법일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오카리나를 디자인하고 그리고 튜닝을 할때 잘 알려진 일반적인 운지법 순서에 의해서 만들어 집니다.
    그러나 반음 튜닝은 따로 하지 않습니다.

    튜닝이 완료된 오카리나를 연주할때 반음을 사용해야 하는 경우에 보통 솔 이상 높은 레에 관련된 반음일 경우 기본 도 위의 레 구멍 즉 오른손 네째 손가락인 약지를 짚어서 표현합니다. 물론 미 이하의 낮은 음은 낮은 시를 중지를 이용하여 막음으로 표현하고요 하지만 소프라노 C 의 경우는 오히려 고음 레 이상의 운지시엔 기본 도 위의 미가 아닌 오른손 중지를 사용하여 파 를 막아주는 것이 오히려 더 정확하기도 합니다.

    이렇듯 운지는 약간은 탄력적으로 여러 형태를 가질 수 있답니다.

    연주자들은 알려진 운지를 사용하지만 때론 곡의 흐름상 유연한 연주를 위해서 쉽게 또는 빠르게 운지하기 편한 변형운지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기본 운지법에 충실하고 차츰 연주의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만의 편리성에 따라서 좋은 운지가 나올수도 있다고 봅니다.
     
  6. 오카리나의 음정(Pitch) 변화에 대해서 

    오카리나는 공기를 불어 넣어서 엣지 부위에서 공기가 미세한 떨림을 일으킴으로 발생되는 진동에 의해서 소리나는 악기 입니다.
    즉 소리의 발생에 있어서 공기의 변화는 매우 민감합니다.
    소울 오카리나는 보통 25'C 정도에서 조율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 높은 온도 가령 30'C 를 넘는 온도나 너무 낮은 온도 가령 15'C 등에서 연주할 경우 초기에 조율된 음정을 구현하지 못합니다.

    대기온도는 음정(Pitch)과 비례관계로 높을 경우는 음정이 올라가고 반대로 낮을 경우 음정은 낮아지게 되어있습니다.

    또 대기압의 영향도 받습니다.

    이렇듯 오카리나는 자연을 닮은 악기 입니다.

    자연의 변화 즉 환경의 변화에 민감한 악기여서 여러가지 에피소드도 많다고 합니다.

    오카리나를 처음 연주하면서 낮은 피치가 연주의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올라 있는 것을 보면 오카리나의 몸체가 손에 의해서 호흡에 의해서 온도가 올라가기 때문이라고 여겨집니다.

    국악에서도 연주 시작해서 연주 끝날 무렵에 피치가 올라가는 경우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물론 추울때의 경우입니다.

    악기의 특성을 잘 파악하시고 연주하시길 바라며 정보를 올려 봅니다.


    * 본 내용을 좀더 보완 수정할 예정......2005.6.1 일


  7. 오카리나가 파손되어 재구매시 혜택이 있습니까?

    오카리나가 파손되어 복구가 힘들경우 다음과 같은 할인가를 적용해서 다시 구매 하실 수 있습니다.
     
    ( 단 파손된 오카리나는 증명을 위해서 소울 오카리나로 보내주셔야 합니다. )

    오카리나 종류

    판매 가격

    할인된 가격

    소프라노 C

       90,000 원

       70,000 원

    소프라노 G

       110,000 원

       90,000 원

    소프라노 F

       120,000 원

       100,000 원

    알토 C

     130,000 원

       110,000 원

    알토 G

     150,000 원

       130,000 원

    테너 C

     250,000 원

     200,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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